각국 베스트셀러 top 3 도서 분석(한국, 영국, 미국): 'Z세대의 힙은 독서'

 

 

'텍스트 힙'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최근 Z세대는 독서를 힙한 취미로 인식하며, 전통적인 종이책과 전자책과 오디오북과 같은 디지털 독서를 병행합니다. 또한, 독서를 자기계발과 개인 브랜딩의 수단으로 활용하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2024년도 4월 한국 베스트셀러 top3, 영국 베스트셀러 top3, 미국 베스트셀러 top3 도서를 살펴보며 다시 돌아온 독서 문화의 흐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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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보문고 2024년 4월 베스트 셀러(한국)

 

[1위] 불변의 법칙

저자: 모건 하우절 (번역 이수경)

출판사: 서삼독

분야: 경영/경제

 

<도서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출간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아마존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책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건 하우절은 사람들은 무엇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갖지만,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는‘불변의 법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1000년 후에도 유효할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들려준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받은 뜻밖의 비난,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마치 다큐소설처럼 펼쳐진다. 흥미로운 일화 속에 인간사를 꿰뚫는 통찰과 삶의 교훈을 구슬처럼 꿰어내어 “역시 모건 하우절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스콧 갤러웨이, 라이온 홀리데이는 물론, 국내 유수의 리더들 또한 먼저 읽고 “대단한 책이다”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2위]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저자: 마티아스 뇔케 (번역 이미옥)

출판사: 퍼스트펭

분야: 자기계발

<도서 소개>

보여주기 위해 극대화하는 삶이 아닌 고요히 나를 지키는 삶을 위한 안내서

더 성공해야 하고, 더 노력해야 하고, 더 욕망해야 하고, 더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난무하는 시대다. 그러나 모두가 자기를 내세우고 드러내느라 시끄러운 세상에서는 역설적으로 절제된 말과 행동, 고요함과 평온함이 더 절실히 그리워지고, 더 강력하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는 모든 것이 과하게 요구되고, 요란하게 소비되는 시대에 ‘더 현명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를 통찰한 책이다. 독일의 언론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문학과 커뮤니케이션 과학, 심리학 등을 두루 공부한 마티아스 뇔케 박사는 특유의 재치와 명쾌함이 돋이는 글쓰기로 ‘보여주기 위해 극대화하는 삶이 아닌 조용히 나를 지키는 삶’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과도하게 애쓰며 자신의 삶을 소모하지 않아도, 조용히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며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겸손이야말로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배려 깊은 태도”라고 말하는 저자는 누구나 공감하게 만드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겸손한 태도’가 발휘하는 힘을 매우 유쾌하게 펼쳐 보여준다. 현 시대의 풍경과 의미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것은 물론 문화사적 통찰, 심리학적 측면과 관계의 기술까지 아우르며 독자들의 공감과 사색의 폭을 넓혀준다. 독일의 언론과 독자들이 극찬한 것처럼,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마티아스 뇔케의 이 말에 귀 기울여보자. “세상이 아무리 폭풍 같아도 고요히 자기의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 모두 자기를 내세우느라 떠들썩한 세상에서 묵묵하게 겸손함을 선택한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가장 현명하고, 가장 강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누구도 상처 주지 않고 결국 모두를 이깁니다.”

 

 

[3위] 일류의 조건

저자: 사이토 다카시 저자(번역 정현)

출판사: 필름(Feelm)

분야: 자기계발

<도서 소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자기계발서 바이블, 《일류의 조건》 독자들의 출간 요청 쇄도로 18년 만에 복간! “어떠한 분야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가 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인가?”

도서 《일류의 조건》이 국내 첫 출간 후 18년 만에 필름출판사에서 복간되었다. 《일류의 조건》은 일본 메이지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사이토 다카시의 대표작으로, 그의 저서는 국내에도 많이 소개되며, 누적 1,0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 책은 2006년 국내 출간 이후 오랜 시간 절판되어, 중고 거래를 통해 책을 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책이 절판되어 동네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있다”, “책 읽어보고 싶은데 절판되어 구할 수가 없다”, “중고로도 구하기 어려워서 다시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등 연일 독자의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온 책이다. 《일류의 조건》은 한 분야에 있어 통달한 전문가, 즉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조건 세 가지인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을 갖추어야 함을 전하는 실용적인 자기계발서다. 10년간 약 1만 권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박사는 그동안 읽은 자기계발서 중 단 한 권의 추천 도서로 《일류의 조건》을 꼽으며, 이 책에서 말하는 ‘일류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현상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임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나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점인 메시지는 지금까지도 매우 유효하다”고 전한 대목에서,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근본’이 가장 중요함을 실감하게 한다. 그 변하지 않는 근본은 바로 《일류의 조건》에서 말하는 세 가지 힘일 것이다. 이 책이 전하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익힌다면, 어떠한 조건이나 환경에서도 당신 자체로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돋보이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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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aterstones 2024년 5월 현재 베스트 셀러(영국)

 

[1위] The Bee Sting

저자: Paul Murra

출판사: Penguin Books Ltd

분야: 소설

<도서 소개>

One of the greatest living comic novelists follows up Skippy Dies and The Mark and the Void with a beautifully crafted bittersweet delight about one family desperately attempting to get through the most trying of times. 살아있는 가장 위대한 만화 소설가 중 한 명은 스키피 다이즈와 마크 앤 더 보이드를 따라다니며 한 가족이 가장 힘든 시간을 필사적으로 헤쳐나가려는 아름다운 시도에 대한 씁쓸하고 달콤한 기쁨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 Barnes family are in trouble. Until recently they ran the biggest business in town, now they’re teetering on the brink of bankruptcy – and that’s just the start of their problems. 반스 가족은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최근까지 그들은 마을에서 가장 큰 사업을 운영했지만, 지금은 파산 직전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문제의 시작일 뿐입니다.

Dickie and Imelda’s marriage is hanging by a thread; straight-A student Cass is careening off the rails; PJ is hopelessly in debt to the school bully. Meanwhile the ghosts of old mistakes are rising out of the past to meet them, but everyone’s too wrapped up in the present to see the danger looming. 디키와 이멜다의 결혼 생활은 실타래에 걸려 있습니다. 이성애자인 학생 카스는 곤경에서 벗어나고 있고, PJ는 학교 폭력배에게 절망적일 정도로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오래된 실수의 유령들이 과거에서 깨어나 그들을 만나려고 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은 현재에 너무 싸여 있어서 다가오는 위험을 보지 못합니다.

 

[2위]  The Housekeepers

저자: Alex Hay 

출판사: Headline Publishing Group

분야: 스릴러 소설

<도서 소개>

Upstairs, Madam is planning the party of the season. Downstairs. the servants are plotting the heist of the century. When Mrs King, housekeeper to the most illustrious home in Mayfair, is suddenly dismissed after years of loyal service, she knows just who to recruit to help her take revenge. 위층에서 부인은 이번 세기의 파티를 계획하고 있어요. 아래층에서 하인들이 금세기의 강도짓을 계획하고 있어요. 메이페어에서 가장 유명한 집의 가정부인 킹 부인이 수년간 충성스러운 봉사 끝에 갑자기 해고되었을 때, 그녀는 복수를 하기 위해 누구를 고용해야 할지 잘 알고 있어요.

A black-market queen out to settle her scores. An actress desperate for a magnificent part. A seamstress dreaming of a better life. And Mrs King's predecessor, who has been keeping the dark secrets of Park Lane far too long. 점수를 정산하기 위해 나온 암시장의 여왕. 훌륭한 배역을 간절히 원하는 여배우.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재봉사. 그리고 파크 레인의 어두운 비밀을 너무 오래 간직해온 킹 여사의 전임자.

Mrs King has an audacious plan in mind, one that will reunite her women in the depths of the house on the night of a magnificent ball - and play out right under the noses of her former employers... They come from nothing, but they'll leave with everything. 킹 부인은 대담한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이 계획은 멋진 무도회가 열리는 밤에 집 깊숙한 곳에서 그녀의 여성들을 재회시키고 그녀의 전 고용주들의 코앞에서 경기를 할 것입니다... 그들은 무에서 나오지만 모든 것을 가지고 떠날 것입니다.

 

[3위]  Ultra-Processed People: Why Do We All Eat Stuff That Isn’t Food … and Why Can’t We Stop?

저자: Dr Chris van Tulleken 

출판사: Cornerstone

분야: Food & society

<도서 소개>

An eye-opening investigation into the science, economics, history and production of ultra-processed food. It's not you, it's the food. 초가공 식품의 과학, 경제, 역사 및 생산에 대한 놀라운 조사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아니라 식품입니다.

We have entered a new 'age of eating' where most of our calories come from an entirely novel set of substances called Ultra-Processed Food, food which is industrially processed and designed and marketed to be addictive. But do we really know what it's doing to our bodies? 우리는 대부분의 칼로리가 중독성이 있도록 산업적으로 가공되고 설계되고 판매되는 식품인 초가공 식품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물질에서 나오는 새로운 '먹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우리의 몸에 무엇을 하는지 정말로 알고 있을까요?

Join Chris in his travels through the world of food science and a UPF diet to discover what's really going on. Find out why exercise and willpower can't save us, and what UPF is really doing to our bodies, our health, our weight, and the planet (hint: nothing good). 크리스가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식품 과학과 UPF 식단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에 참여하세요. 왜 운동과 의지력이 우리를 구할 수 없는지, 그리고 UPF가 우리의 몸, 건강, 체중, 그리고 지구에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세요.

For too long we've been told we just need to make different choices, when really we're living in a food environment that makes it nigh-on impossible. So this is a book about our rights. The right to know what we eat and what it does to our bodies and the right to good, affordable food. 너무 오랫동안 우리는 다른 선택을 하면 된다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음식 환경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 때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의 권리에 관한 책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고 그것이 우리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권리와 좋고 저렴한 음식을 먹을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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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마존 2024년 5월 현재 베스트 셀러(미)

 

[1위] Dad, I Want to Hear Your Story: A Father’s Guided Journal To Share His Life & His Love

저자: Jeffrey Mason, Hear Your Story

출판사: (독립서적)

분야: Guided Journals

<도서 소개>

The Gift Your Father Will Enjoy and Appreciate 당신의 아버지가 즐기고 감사할 선물

Dad, I Want to Hear Your Story is the popular and cherished way for Fathers to share the memories and joys of their life while also creating a cherished legacy for you and the entire family. 아버지, 당신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는 아버지들이 자신의 삶의 기억과 기쁨을 공유하는 동시에 당신과 가족 전체를 위한 소중한 유산을 만드는 대중적이고 소중한 방법입니다.

This is the Original and Best-Selling Way for Your Dad to Share His Life Story 이것은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인생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가장 잘 팔리는 방법입니다

Dad, I Want to Hear Your Story will guide your Father with prompts and questions, making it fun and easy for him to share the stories of his childhood, teens, and adult years. This will be the tale of his life, his victories, his challenges, and his lessons. You will give your Dad a gift he will cherish while also giving yourself the gift of knowing him a little bit better. 아빠, 듣고 싶어요 이야기는 프롬프트와 질문으로 아버지를 안내하여 아버지가 어린 시절, 청소년 시절, 어른 시절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삶, 승리, 도전, 그리고 교훈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버지를 조금 더 잘 알 수 있는 선물을 주는 동시에 아버지가 소중히 여길 선물을 줄 것입니다.

Think of all you will learn about your Dad when you read the stories of his life experiences. What will he share? What will you discover? What will you learn? 여러분이 아버지의 인생 경험담을 읽을 때 여러분이 아버지에 대해 배울 모든 것을 생각해 보세요. 아버지는 무엇을 나눌까요? 여러분은 무엇을 발견할 것인가요? 여러분은 무엇을 배울 것인가요?

Imagine Discovering the Details of His Amazing Life and Journey. 그의 놀라운 삶과 여행의 세부 사항을 발견하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Bestselling author Jeffrey Mason and Hear Your Story Books have expertly created this incredibly popular series of guided journals that have helped thousands share their story, chronicle their memories, and create a forever legacy for their families. 베스트셀러 작가 제프리 메이슨(Jeffrey Mason)과 히어 유어 스토리 북스(Hear Your Story Books)는 수천 명이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그들의 기억을 기록하며, 그들의 가족을 위한 영원한 유산을 만들도록 도와준 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일련의 안내 저널을 전문적으로 만들었습니다.

 

[2위] Oh, the Places You'll Go!

저자: Dr. Seuss

출판사: Random House Books for Young Readers

분야: 유아동 도서

<도서 소개>

Dr. Seuss’s wonderfully wise Oh, the Places You’ll Go! is the perfect gift to celebrate all of our special milestones—from graduations to birthdays and beyond! 닥터 수스의 놀라울 정도로 현명한 오, 당신이 갈 곳들!은 졸업식에서부터 생일 그리고 그 이후까지 우리의 모든 특별한 이정표들을 축하할 수 있는 완벽한 선물입니다!

“book that has proved to be popular for graduates of all ages since it was first published.”—The New York Times "처음 출판된 이후 모든 연령대의 졸업생들에게 인기가 있음이 입증된 책." - 뉴욕 타임즈

From soaring to high heights and seeing great sights to being left in a Lurch on a prickle-ly perch, Dr. Seuss addresses life’s ups and downs with his trademark humorous verse and whimsical illustrations. 높은 곳으로 솟구쳐 오르고 멋진 광경을 보는 것부터 찌릿찌릿한 횃불 위에 있는 루치에 남겨진 것까지, 닥터 수스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유머러스한 시와 기발한 삽화로 삶의 기복을 다룹니다.

The inspiring and timeless message encourages readers to find the success that lies within, no matter what challenges they face. A perennial favorite and a perfect gift for anyone starting a new phase in their life! 이 영감을 주고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는 독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어떤 도전에 직면하든지 간에 그 안에 있는 성공을 찾도록 격려합니다. 그들의 삶에서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는 누구에게나 영원한 사랑과 완벽한 선물입니다!

 

[3위] The Women: A Novel

저자: Kristin Hannah

출판사: St. Martin's Press

분야: 역사소설

<도서 소개>

#1 bestseller on The NewYork Times, USA Today, Washington Post,and Los Angeles Times! 뉴욕타임즈, USA투데이,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From the celebrated author of The Nightingale and The Four Winds comes Kristin Hannah's The Women―at once an intimate portrait of coming of age in a dangerous time and an epic tale of a nation divided. "나이팅게일과 네 개의 바람"의 유명한 작가로부터 크리스틴 해나의 "여자들"이 한꺼번에 나옵니다. 위험한 시기에 성년이 된 것에 대한 친밀한 초상화와 분단된 국가에 대한 서사시입니다.

Women can be heroes. When twenty-year-old nursing student Frances “Frankie” McGrath hears these words, it is a revelation. Raised in the sun-drenched, idyllic world of Southern California and sheltered by her conservative parents, she has always prided herself on doing the right thing. But in 1965, the world is changing, and she suddenly dares to imagine a different future for herself. When her brother ships out to serve in Vietnam, she joins the Army Nurse Corps and follows his path. 여성은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스무 살의 간호학과 학생 프랜시스 "프랭키" 맥그래스가 이 말을 들었을 때, 그것은 계시입니다. 햇볕에 흠뻑 젖고 목가적인 남가주의 세상에서 자랐으며 보수적인 부모님 밑에서 보호를 받았던 맥그래스는 항상 옳은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965년, 세상은 변하고 있고, 그녀는 갑자기 자신을 위한 다른 미래를 감히 상상합니다. 그녀의 오빠가 베트남에서 복무하기 위해 제대할 때, 그녀는 육군 간호사단에 입대하여 그의 길을 따릅니다.

As green and inexperienced as the men sent to Vietnam to fight, Frankie is over-whelmed by the chaos and destruction of war. Each day is a gamble of life and death, hope and betrayal; friendships run deep and can be shattered in an instant. In war, she meets―and becomes one of―the lucky, the brave, the broken, and the lost. 사람들이 싸우러 베트남에 보낸 것처럼 환경미화하고 경험이 부족하지만, 프랭키는 전쟁의 혼란과 파괴에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매일매일은 삶과 죽음, 희망과 배신의 도박입니다. 우정은 깊이 흐르고 순식간에 산산조각 날 수 있습니다. 전쟁에서, 그녀는 행운아, 용감무쌍한 자, 부서진 자, 잃어버린 자 중 한 명을 만납니다.

But war is just the beginning for Frankie and her veteran friends. The real battle lies in coming home to a changed and divided America, to angry protesters, and to a country that wants to forget Vietnam. 하지만 전쟁은 프랭키와 그녀의 베테랑 친구들에게 시작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전투는 변화되고 분열된 미국, 분노한 시위자들, 그리고 베트남을 잊고 싶은 나라로 돌아오는 것에 있습니다.

The Women is the story of one woman gone to war, but it shines a light on all women who put themselves in harm’s way and whose sacrifice and commitment to their country has too often been forgotten. A novel about deep friendships and bold patriotism, The Women is a richly drawn story with a memorable heroine whose idealism and courage under fire will come to define an era. '여자들'은 전쟁에 나간 한 여성의 이야기이지만, 그것은 자신들을 해를 입히고 그들의 나라에 대한 희생과 헌신이 너무 자주 잊혀진 모든 여성들에게 빛을 비춥니다. 깊은 우정과 대담한 애국심에 관한 소설 '여자들'은 한 시대를 정의할 이상주의와 용기를 가진 기억에 남는 여주인공과 함께 풍부하게 그려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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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도 4월 한국 베스트셀러 top3, 영국 베스트셀러 top3, 미국 베스트셀러 top3 도서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에 더욱 유익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